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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2
스타필드 안성점에 입점한 서분례명인청국장 방문하여 겪은 일입니다.
누군가의 엄마로서 기만 당한 일이 부끄러워 아기들 볼 때마다 속상합니다.
우리 가족에게 음식을 팔지 않기 않고 문전박대하기 위해 거짓말을 시도하려 했던 점이 잊히지 않습니다. 행복한 한 끼로 추억이 될 뻔한 매장 방문이 불쾌한 기억으로 남아 아쉽습니다.
우리 가족이 겪은 일이 또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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