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지난주에 공영홈쇼핑에 판매가 올라오는걸보고 살까말까 망설이다 다음날 안성에 지인언니을 보러같던길에스타필드라는곳에서 마침 서분례청국장집이 있어 먹게 되었네요. 맛이 괘안아 다음날 공영쇼핑 홈피에 들어기서 주문을 하게 되었어요 마침 금요일에 도착하여 주말에 끓이게 되었어요. 의외의 적은양에 우선 한봉 끓여맛있게 먹어보자 싶어 끓여 첫술 떠는 순간에 먼가 대롱대롱 매딜려 올리옵니다.
토.일.월.3일을 기다리다 오늘도 오전시간 기다리다 정말 화가나서 이글 쓰네요. 서일농원에 전화하니 홈쇼핑사이트에서 주문한건 그기서 해결하라구요?홈쇼핑 제품은 서분례청국장이 아닌가요. 생각하니 열받네..몇일을 참있구만 명인이라고 이름 내걸고 판매 하시는분이 소비자 입장에서 충분이 이해하고 교육도 그리 시켜애 한다고 보는데 이런식으로 대처 하면 안되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